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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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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58 강형욱한테 하대 받았다는 견주 [새창] 2024-05-25 12:43:37 75 삭제

    버릇 개판인 알파독 만들어놓는 견주가 "내 잘못 없다" 라고 버티니까 강한 어조로 나간 걸 "하대했다" 라고 싸잡는 것일 가능성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집 앞 청소 하고 있다보면, 제 앞에 별별 쓰레기를 다 던지고 갑니다.
    그 중에는, 개 산책 시키다가 봉지에 담아서 들고 다니던 개똥을 제 앞에 툭 던지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 저희 집 앞에서 개가 똥을 싼 걸 대놓고 안 치우는 걸 뭐라고 했더니 "어차피 청소하는 김에 치우면 그만이지" 라고 하면서 오히려 저한테 역성을 내는 경우도 겪어봤습니다.

    지금 사는 집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최소 한 달에 몇 번씩은 집 앞 청소를 빼먹지 않고 해오면서.
    멀쩡하게 자기 개 잘 챙기는 견주들도 많이 봤지만, 목줄 안 묶고 개 풀어놓고 다니는 노인 견주는 아주 높은 확률 (열에 아홉 이상 수준) 으로 저런 식으로 빼액질하는 틀ㄸ 들이었습니다.

    대형견 우쭈쭈 하면서 동네 사방팔방 뛰어다니게 방치하고, 지나가는 행인에게 으르렁 거리면 "인성이 나쁘니까 개가 덤비는 거다" 운운하면서 오히려 꼰대질하는 틀ㄸ 들에게 목줄하고 입마개 하라고 하면 "어디 감히 막말하냐" 라는 식으로 오히려 빼액 거리는 패턴이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xMwdw00Q0cg

    목줄, 입마개 언급해봤자 "잘 달래면 그만" 이라는 식.
    틀ㄸ 이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게 아닌 겁니다. 당장 사고를 쳐도 빼액질로 일관하잖습니까.

    저런 식으로 버티다가 , 친가족 상대로도 물어뜯는 사고 치면 "가족이 먼저냐 개가 먼저냐" 라고 가족들이 사생결단 담판 짓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장 개훌륭 프로그램에, 견주 본인 말고는 죄다 물어뜯으려고 드는 경우가 나온 게 한 두 번인가요.
    그리고, 정작 견주는 "가족들이 잘못해서 그런 거다" 라고 버티는 게 한 두 번 나왔나요.

    물론, 본문에 언급된 60대 견주가 정말 잘못이 없음에도 설움을 당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워낙 안 좋은 사례가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라도 "의심의 여지" 자체는 충분히 존재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8657 판결을 뒤집은 탄원서 [새창] 2024-05-25 12:33:55 17 삭제
    본문의 내용은 조금 과도하게 축약된 겁니다.

    정확히는, 2심까지 홈플러스의 "개인정보 팔아넘기기" 가 무죄로 판결되면서, 이에 분노한 시민단체 등이 탄원서를 제출한 거죠.
    https://www.mk.co.kr/news/society/7177273

    이후 대법원의 최종심에서 "1밀리 크기의 글자를 실제로 판독 가능하냐" 라는 기준을 두고 치열하게 싸운 끝에 유죄 판결이 나온 겁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7040722490310854

    하지만, 이제는 AI 발전을 위해서 또는 "의료 편의" 를 위해서 개인정보를 풀라고 하는 세상입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4UPLILY
    네이버조차 "중국 데이터" 를 활용한다 운운하면서, 개인정보를 마구잡이로 팔아치우는 중국이 "표준" 인 것처럼 빼액질을 시전하는 게 현실입니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370
    수술실 CCTV 등등의 사안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라도, 의협에서도 빼액질을 시전하고 있고요.

    "업계의 발전" 운운하는 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8656 사무실 휴게실을 모텔처럼 쓰는 직원 [새창] 2024-05-25 12:23:54 3 삭제
    회사 사무실 + 출입구에 CCTV 달아놓고 "외부인 출입금지" 규정 박은 다음 조질 수 있을 듯???

    발정 통제 안 되는 벌레는 빨리 처분해야 됩니다.
    8653 세상 살기 싫어졌어요... [새창] 2024-05-25 11:26:09 6 삭제
    국딩 때인가 중딩 때인가 긴가민가 한데...
    그때 친구 중 하나가 치질 때문에 입원도 하고 장기 치료를 받았거든요.

    그 친구 왈.
    간호사 누나 겁나 이쁜데에에에에 ㅠㅠㅠㅠ 그 누나 앞에서 ㅠㅠㅠㅠ

    이러면서 진짜 죽고 싶다 이러는 거에, "치질은 정말 안 걸려야겠다" 라고 다짐했...

    이외에도, 신장 쪽 질환 앓는 친척이 꽤 있어서 저도 조심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어릴 적에 신체검사 받을 때 뇨검사 결과에서, 한 번인가 두 번...

    수치가 안 좋다면서, 이러다가 결석 등등으로 고생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시기 전후해서 진짜로 결석 때문에 한 달 정도는 고생했던 것 같거든요.
    정말 작은 사이즈였기에, 정말 기적적으로 다행히 자연배출로 끝난 이후로는...
    (땡그랑!!! 하고 빠져줬...)

    수분 섭취, 섬유질 섭취는 무조건 안 빼먹습니다.
    생수만 마시는 건 아니더라도, 하여간에 하루 2~3리터 정도는 수분 섭취하고.
    바나나 또는 토마토 같은 걸로 섬유질 때려박기 무조건...
    8652 [도움요청] 암치료 신약 보험적용을 위한 국민청원 동의(60초면 가능) [새창] 2024-05-24 18:35:00 1 삭제

    부디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8651 어? 내가 아닌데…"사랑해요, 중국" 섬뜩한 '그녀' [새창] 2024-05-24 16:37:27 12 삭제
    과연 1인 미디어일까요?
    딥페이크 정밀하게 돌리려면, 그만큼 컴퓨터의 사양 또한 높아야 됩니다.

    저런 딥페이크 중에는 아예 분간이 안 되는 것도 있는데, 저런 거 분석하는 전문가들이 대놓고 "개인 작업이라고 보기에는 무리다. 돈 썩어나는 개인이면 모를까." 라고 하는 것들도 상당수 섞여있거든요.

    과연 그게 "개인" 일까요? 아니면, 중국 정부 기관에서 작업하는 것일까요?
    8650 원피스 중간에 하차한 사람들 특징 [새창] 2024-05-24 14:24:04 4 삭제
    오뎅 띄우기에서 하차...
    8649 일본 역사 3컷 요약 [새창] 2024-05-24 14:18:35 22 삭제

    엽전 여섯개 카몬에 아카조나에 색의 붉은 갑옷.
    세키가하라 전후의 사나다마루, 그러니까 사나다 유키무라인데, 사실 저 이미지도 미화 겁나 들어간 거죠.

    사무라이의 이미지 자체가 사실상 뉴 오리엔탈리즘 또는 와패니즈들 때문에 미친 수준으로 미화된...;;;
    8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24 14:13:52 0 삭제
    로트와일러 사건의 로트와일러 견주가 딱 그랬다고 하죠.
    그런 수준이니까, 남의 집에 쳐들어가서 남의 집 개를 물어죽일 뻔 한 상황에서도 "우리 애 죽었어!" 라는 빼액질만 했던 거...
    8647 김연경이 사석에서 손 넣고있는 이유 [새창] 2024-05-24 14:12:51 9 삭제
    농담으로 할 소리가 아니라, 진짜 흉기...;;;

    장난으로 등 때리는 거 맞았다가 요단강 건너갈 뻔 했던 적이...;;;
    - 수다 떨고 그러다가 옆에 있는 사람 어깨 때리고 그러는 거에 맞았다가 바닥을 굴렀...;;;

    현업 선수도 아니고, 그냥 고등학교 때인가 배구부 활동하면서 후보선수였나? 하위 레귤러였나? 잠시 했다고 하는 수준인데도, "지 입장에서는 장난" 으로 때리는 것에 옆에 있던 사람들은 바닥을 구르고 난리도 아니었...;;;
    진짜 잠시동안 숨이 안 쉬어지는 수준이었거든요...; 국, 중, 고 다니면서 체벌에 단련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체육쌤한테 등짝 맞은 것도 버텨낸 기억이 있어서, "고등학교 시절 배구부 좀 했다고 그렇게 아프겠어?" 라고 생각했다가.
    맞고 나서야 기억났던 게...

    그 쌤은 딱히 특정 체육 종목에서 활동해서 체육과를 간 게 아니라, 체육 교사 (철밥통) 가 얼마나 무난하냐 라고 말하던 선생이었던 게 떠올랐습지요... 네...;

    중학교? 고등학교? 때 배구부 활동만으로도 일반인이 맞으면 요단강 코앞까지 갔다오는 판에.
    경력 25년차 배구선수의 등짝 스매시를 맞았다간 척추 접힐지도...??????
    따귀 맞았다가는, 파란 해골 13호 처럼 머리만 떠다니게 될 수도!?!?!?!?
    8645 디시인사이드에 살인 테러 예고글... [새창] 2024-05-24 14:04:49 2 삭제

    2찍 , 틀극기의 범죄상에 대해서 극단적인 발언에 대해서 몰상식이니 어쩌니 저격하시던 분들이, "할 말을 할 뿐" 이라고 하셨죠.
    그러는 분들 중에 디씨에서도 활동하는 게 확인되었거나, 본인이 언급했던 분들이 분명히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거든요.

    저런 짓에도 저격해주시길 기대합니다.
    8644 늬들이 제대로 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새창] 2024-05-24 12:41:20 8 삭제
    그나마 무난하게 들어갈 거라고 보는 게...
    브리, 고다, 카망베르... 체다 치즈 정도인데, 지역에 따라서는 브리, 고다 카망베르 종류도 특유의 향이 너무 강력해서 토할 수도...;
    페코리뇨 치즈도 무난하지 않냐 그러는데, 대부분의 경우 짠맛이 장난 아닐 가능성이 매우매우매우 높...;
    - 사실 체다 치즈만 해도, 멋모르고 베어물다가는 짠 맛에 아찔할 수도...;;;

    카수 마르주 정도 되면, 아마 생긴 거 보자마자 토할지도 모르고요.
    카수 마르주 뿐만 아니라, 블루 치즈 계열 멋모르고 먹다간 진짜...;;;
    블루 치즈 계통에서 유명한 편인 고르곤/졸/라만 해도 그대로 먹어보면 장난 아니거든요.

    시판 고르곤/졸/라 피자에서 고르곤/졸/라 치즈의 실제 비율은 정말 얼마 안 됩니다.
    10% 도 안 될 겁니다. 5%??? 조금만 많이 들어가도 우리나라 사람들 대다수는 냄새 때문에 못 먹을 거에요.

    혹여 유럽 여행 가면, 만만하게 보고 덤비지 말아야 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 치즈입니다...;
    직수입 상품도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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