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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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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02 한국 '경제지' 의 처참한 수준 [새창] 2024-05-30 15:55:06 7 삭제
    홍콩 달러로 25 달러면... 많이 쳐도 5천원 정도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 싶어서 검색해봐도 비슷한데?
    8701 도입이 시급한 음주 운전 처벌법인 벤틀리법... [새창] 2024-05-30 14:56:19 5 삭제
    음주운전으로 사람 죽여놓고도 "피해자도 과실 있다" 운운하면서 빼액질했던 사례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GSSvafA2HEY
    "강아지만 안고 구조는 왜 안했나?" '벤츠 음주운전' 20대女에게 물었더니..(2024.02.05/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3E3noW06yNQ
    반려견 안고 '찡찡' 만취 벤츠녀…이번엔 엄마가 나서 '망언' #뉴스다 / JTBC News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4873.html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226/123700486/1
    https://v.daum.net/v/20240226164507665?f=p
    8700 역대급 중고장터 미친 되팔이 [새창] 2024-05-30 14:50:43 17 삭제
    저런 경제 사기꾼들을 한 마리도 남김없이 처단해야 하지만, 경제 범죄에 대한 형벌은 "츠키야마 아키히로" 같은 사례 때문에라도 현실화가 정말 더디다는 게 현실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이명박+경제+전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471431
    https://www.sedaily.com/NewsView/1RX3C0DX38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345

    산업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업주가 명백한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에 대해 가중 처벌해야 하는 것조차 "기업경영 의지가 꺾인다" 라고 발악하는 것들이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규제를 강화하려고 하면, 과잉 규제 운운하고.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01120/104058782/1

    재해에 대한 처벌이라도 강화하려고 하면, 과잉 처벌 운운하고.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11/1064177/
    http://www.segye.com/newsView/20210112515017/

    "경제 범죄 비범죄화" 를 꺼내든 게 누굴까요?!
    https://www.samili.com/samilinews/ContentSer.asp?idx_no=39628

    "중복되는 형량은 없애라" 운운하는 게 누굴까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318981

    그래놓고 "기술 유출 범죄는 양형기준 올려라" 운운하고 있는 건 누구일까요?
    https://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47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Q3ZCVBX

    기술 유출 범죄를 중형으로 짓밟아야 된다는 것 자체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경제 범죄의 비범죄화" 운운하면서, 기술 유출 범죄의 형량만 핀포인트로 올리라고 하는 건.

    "우리는 걸릴 일 없는 형벌만 올리라" 라고 하는 것에 진배없는 거 아닐까요?

    규제만 보이면 무조건 쳐날리라고 발악하는 재계 두목들 하며.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5324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 일단 규제는 나중에 생각하자고 하는 것 하며.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672983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36573

    게임업계 관련으로 댓글 작성한 글입니다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39067

    여론에서 시끌벅적할 때만 참여하겠다고 숟가락 얹다가, 정작 관련법 발의에서는 발 뺀 주제에 "기여했다" 라고 입만 털기도 하죠.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84718
    2023년 2~3월 유동수, 이상헌 의원이 발의한 "게임법 일부개정법률안" 에서 컴플리트 가챠 관련 항목이 계류되고 폐기되었는데.
    이 개정안 발의에 "하ㅌ경" 이 참여했다고 하는 소리가 돌았었죠.
    https://likms.assembly.go.kr/bill/coactorListPopup.do?billId=PRC_K2K1C0Q3B0P3M1V0R3Z6K3B1G1Z9K6
    발의의원 리스트입니다.
    https://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PRC_K2K1C0Q3B0P3M1V0R3Z6K3B1G1Z9K6
    https://thecodit.com/bill/sh/20220808-000000002116804
    해당 기사에서 언급한 법안 개정안 의안정보시스템 자료입니다.

    이외에도, 불과 며칠 전, 채상병 사건 관련 법안에 간잽이부터 수많은 왜당패가 찬성하겠다고 했다가 발 뺐잖습니까.

    일본에서도 금지한 사행성 극한 "컴플리트 가챠 시스템" 을 어떻게든 포기하지 않으려고 발악하면서, "업계의 발전을 위해" 운운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3031709193023119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536987&memberNo=24985926
    https://www.youtube.com/watch?v=YVrx5dY5oVY

    "확률 공개 의무화 법안" 조차 죽어도 안 된다고 버티고 있기도 하죠.
    https://www.gamep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95
    https://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067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56165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56227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56475

    츠키야마 아키히로 시절 "과도한 규제 폐지" "규제는 독" 운운하는 지랄염병 때문에 더더욱 자율규제가 전가의 보도 마냥 휘둘러졌던 적이 있습니다.
    게임 업계 또한 그 덕분에 컴플리트 가챠 떡칠도 모자라 확률 조작까지 해놓았던 게, 최근 몇 년 사이에 뽀록났잖습니까.
    특히나 넥슨의 확률 조작 특허까지 뽀록나버리면서 개정안이 등장했지만, 위에 언급한 기사에서처럼 2023년 2~3월에 검토를 거쳐 폐기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https://www.hwawoo.com/newsletter/2021_06_22/210622_g_kor.pdf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56008

    그러나.
    사기 쳐놓고 "처벌조항은 지나치다" 운운하는 게 게임업계라고 하는 범죄자들의 주장입니다.
    https://stock.mk.co.kr/news/view/4216
    https://journal.kiso.or.kr/?p=11183

    상품의 함량 같은 것으로 대놓고 사기를 치기도 하고, 산업재해 관련만 하더라도, "무단침입해서 지 맘대로 AS 하다가 죽은 거다" 라는 헛소리를 지껄이기도 합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0174
    https://kormedi.com/1611906/최대-11-7배-저렴-가성비-갑-단백질-보충제는/

    관련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808000263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808/120613399/1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80802109958054004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80835565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8653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00072
    https://v.daum.net/v/20230614214908610
    https://www.youtube.com/watch?v=-lOdM9RrFOU

    그런 경제 업계의 전문가, 언론이라는 것들이 벌이는 짓은 이런 식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6692
    https://www.google.com/search?q=이희진+경제+언론+출연
    경제 전문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들이 사기꾼의 "판 깔이" 에 가담하는 수준이죠.

    이런 판에, 디젤게이트가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다면 어떤 결과로 이어졌을까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42601
    - 급발진의 경우 EDR 뿐만 아니라 ECU 까지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십수년 가까이 버티고 있는 우리나라 대기업을 봐도...

    재벌과 왜당 패거리가 짝짝꿍 맞춰서, 앞다퉈 사기치고 있으니까 저런 사기꾼들이 횡행할 수 밖에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https://www.korea.kr/multi/visualNewsView.do?newsId=148908568

    물론, 중고로 구매한 제품이라고 해서 "처분할 상황" 이 오지 않는 건 아닙니다.
    정 불필요하면 되팔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러한 사례 때문에, 기생충들을 박멸할 방법을 찾아야 된다는 이유가 희석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8699 역대급 중고장터 미친 되팔이 [새창] 2024-05-30 14:35:03 13 삭제
    되팔렘 자체가 기생충이나 다름없다는 걸 전제로 하고 씁니다.
    좀 아이러니합니다만, 차라리 되팔렘일 경우가 더 나을 수도 있거든요.

    1.
    3자 사기를 치려는 경우입니다.
    입금은 "자신에게 구매의사를 밝힌 사람" 에게 시키고.
    판매 물품을 "자신이 받을 수 있으나, 실제 자신의 주소가 아닌 곳" 으로 우회해서 받는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qoF9xd8Gs
    https://www.daangn.com/wv/faqs/10066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18860

    2.
    3자 사기를 치는 것 이외에도, "계좌 정지 피싱" 까지도 가능합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155438
    https://www.mk.co.kr/economy/view.php?sc=50000001&year=2023&no=943590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579135

    지금은 그나마 협박문자 또는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증빙할 자료가 있다면 "피싱 피해자" 로 소명하는 게 가능하긴 합니다만.
    소명하기까지의 기간 자체가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점도 한 몫 하거든요.

    등등, 사기꾼들이 사기치는 수법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는 게 현실입니다.
    8698 의장대 사열하는 평범한 가정주부 [새창] 2024-05-30 11:18:59 3 삭제
    검은 가죽 수첩 같은 걸 들고 있는 게죠.
    그러니까 콜걸년이 시키는 대로 왜당이 휘둘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8697 국과수나 민영화 해라... [새창] 2024-05-30 11:15:59 4 삭제
    그러니까 더더욱 민영화하면 안 되죠.
    민영화하면 해결될 사안이라고 보시나요?

    공공기관의 영역을 민영화하자는 것과 "유족이 직접 조사 재현을 하고 있다" 라는 것은 별개의 사안입니다.

    유족이 저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는, "공공기관의 태만 또는 정경유착으로 인한 수사 태업" 을 족쳐야 하는 거죠.
    사안을 똑바로 보세요.
    8696 국과수나 민영화 해라... [새창] 2024-05-30 10:54:24 2 삭제
    민영화를 이야기할 게 아니라고 봅니다.
    민영화하면 "대기업의 입김" 이 더 들어갈 게 뻔하잖습니까.

    그게 아니라, "정경유착" 뿐만 아니라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 라고 짖어대는 전경련 같은 경제 범죄자 패거리를 철저하게 짓밟는 게 맞다고 봅니다.
    8695 군대썰) 자폐를 가진 후임 jpg [새창] 2024-05-30 10:29:48 5 삭제
    1.
    병무청이 "강약약강" 으로 만만한 일반인은 장애 여부 상관없이 현역으로 몰아넣는 것 자체는 절대악에 해당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5916.html
    4차례 자진입대마다 귀가…5번째 현역병 통지에 법원 “위법”

    5번째 신체검사 (4번째 재검사) 에서도 현역병 판정이 나오자 소송을 제기하고, 2022년에 법원에서 "위법 판결" 을 받아낸 사례입니다.

    또한.
    "강약약강" 으로 담마진 같은 것에도, 힘있고 권력있는 자들에게는 면제 판정을 주는 것 또한 절대악입니다.

    2.
    1번 항목과는 별개로, "정신통일 하사불성" 운운하는 것 또한 절대악입니다.
    이 범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제가 겪어봤던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1~2년 정도는 한숨도 안 자도 된다" 운운하던 것과 같은 맥락이죠.

    양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라고 하더라도, 의족 등등의 도움을 받으면 걷고 달릴 수 있게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도움 없이 "다리가 없어도 정신력 만으로도 달릴 수 있다" 라고 한다면 그건 순도 100% 헛소리입니다.

    하지만, 정신통일 하사불성 운운하는 작자들은 그런 상식 따위 알 바 아닌 거죠.

    물론.
    자녀의 장애를, 부모의 입장에서 인정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고통입니다.

    하지만, 그 고통 때문에 자녀의 장애를 인정하지 않고 저런 식으로 내모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학대일 뿐이라고 봅니다.
    자신의 정신적 만족을 위해서 불가능을 가능하다고 빼액질 시전하는 것을 이해해줄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8694 롯데 설레임에 도전하다. [새창] 2024-05-29 22:36:02 0 삭제
    설레임 만큼은 대체할 게 거의 없어서 정말 가끔 땡긴다 싶을 때 고민 무지막지하게 하곤 했는데...
    이제 저걸 찾으면 되겠군요!!!
    좆데 물건 사야 하나 고민할 경우가 하나 줄었!!!
    8693 꿀빠는 직업 [새창] 2024-05-29 22:29:10 0 삭제
    탈북한 경위 자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하지 않았나요?
    "북한 간첩들이 날 공격하는 거다" 운운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8691 일본에서 화제인 대학교수와 말싸움 하는 대학생 [새창] 2024-05-29 21:00:57 5 삭제
    철학과 전공 수업에 "윤리 필수 교양" 들으러 왔던 것들이 재미도 없고 잔소리만 하는 철학과 좀 없어지면 안 되냐고 빼액질하던 게 기억나네요.
    덤으로 윤리 도덕 전부 잔소리질하는 거 짜증난다고 말이죠.

    "윤리 도덕 철학 꼭 있어야 됩니까? 있어봤자 잔소리 밖에 더 해요?" 라는 식으로 말이죠.
    8690 윤석열에게 부역한 공무원들 오줌 좀 지렸겠네... [새창] 2024-05-29 19:07:58 34 삭제
    갑질 여부 뿐만 아니라, 압수수색 100회 이상씩 안 하느냐고 지속적으로 압박해야 됩니다.
    단골 국밥집 (또는 식당) 정도까지 먼지털이 당연히 들어가야 되고요.

    사퇴 또는 사직하더라도 "자녀의 봉사활동 기록" 정도는 당연히 탈탈 털어야 되며, 분단위 체크는 기본입니다.
    부모의 건물에서 "처마 30cm" 정도 위반까지 전부 확인해야 됩니다. 당연히 "센티미터 단위" 까지 전부 위반으로 올려야겠죠.
    소유한 회사가 있을 경우에는, "자가 주식 100% 소유" 이며 "차용증" 이 존재하더라도 누군가에게 돈을 빌렸거나 빌린 것 모두 "포괄적 뇌물" 로 간주해서 처벌해야 됩니다.
    장난감 골프채 같은 것까지 전부 "초호화 뇌물 상납 아닌가" 확인해야 되고요.

    친구에게 120억 정도는 줄 수 있다 운운하고 넘어가려고 들면, 그것도 일일이 확인해야 되겠죠.
    퇴직금 50억 정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일해라 운운하거나, "개인 전용 대학 전형 일시적 설치" 같은 짓을 벌였거나.
    KT 취업 청탁 했다던가 그런 것 하나하나까지 전부 다 확인해야 됩니다.

    "한 마리" 도 남김없이 털어야죠.
    8689 스윙스가 분석한 한국 사회의 현실 [새창] 2024-05-29 03:23:02 8 삭제

    쎈 척 했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학폭 가해자 양홍원 (영비) 같은 범죄자까지 쉴드쳐놓고 "낙인" 을 언급하니까 코웃음도 안 나온다는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낙인 운운하는 부분 보자마자, 학폭 가해자 라는 게 "낙인" 이라는 건가? 라는 생각부터 들었거든요.

    왜냐면.
    "사람은 변한다" 운운하면서 피의 쉴드를 쳤기 때문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46407

    그 이외에도 최진실 자녀를 향해서 쏟아낸 오물 등등.
    https://www.xportsnews.com/article/836021/

    스윙스가 직접 언급한 겁니다.
    "일진 새끼들을 마녀사냥한다"

    피해자가 빡쳐서 엎는 것까지 죄다 마녀사냥으로 싸잡아놓고, "낙인" 운운하면 우쭈쭈 해줄 거라 생각했나 보네요.
    https://www.genie.co.kr/detail/songInfo?xgnm=87851310
    가사 직접 확인하세요. 지가 직접 쓴 거니까 설마 "내가 한 거 아니다" 운운하지는 못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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