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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0-07
    방문 : 8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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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44 조ㅈ은 국밥집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새창] 2024-06-02 22:16:13 12 삭제

    관련 기사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0294537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22086638917784&mediaCodeNo=257

    덧붙여서, 송전탑 문제에 연대해줬더니 왜당 지지로 화답한 곳이기도 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혹여 해당 사건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오유 게시물 링크.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67608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097

    실제로 그 당시 경찰들에 대한 기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8445

    제 감정에 대한 말은 쓰지 않겠습니다.
    8743 '신호대기' 탑차 박은 의원님, 경찰이 음주측정 요구하자.. [새창] 2024-06-02 21:18:14 27 삭제

    민주당 소속이었으면, "민주당 의원 XXX 음주운전 사고" 운운할 건데...
    https://www.yna.co.kr/view/AKR20240529065951053
    8742 [혐]벼락 맞아 떼죽음 당한 순록 323마리, 3년간 방치한 뜻밖의 결과 [새창] 2024-06-02 21:11:54 0 삭제

    중간에 "부패로 인한 설치류 및 곤충의 폭발적 증가" 등등이 언급되어 있는데, 이게 언급되는 이유가 다른 게 아니라.
    설치류와 곤충의 폭발적 증가라는 것은 "감염성 전염병" 문제 또한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대자연에 인간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 라고 하는데.
    저 방식을 "지금의 대한민국" 에서 그대로 도입하는 건 절대 안 됩니다.

    노르웨이의 기후를 직접 들여다보면 바로 답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kma.go.kr/repositary/sfc/climate/world/w_01384.html

    7월의 최고 기온이 21.5도 정도입니다.
    평균 기온을 아무리 높게 잡아도 10도 조차 안 넘어갑니다.
    즉, "여름" 이라는 계절을 제외하고는 항상 저온 보존 상태에 가까운 "사실상의 냉장고" 상태가 바로 노르웨이의 기후입니다.

    한반도와 비슷한 위도 상에 있는 다른 나라보다 압도적으로 긴 시간 동안 "조류를 포함한 육식동물" 들에게 풍부한 고기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겁니다.
    본문의 스샷에서도 "대량 부패" 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가 바로 저런 변수 때문인 겁니다.

    게다가 노르웨이의 생태계는 상당히 보존이 잘 되어 있습니다.

    스/발/바/르 종자 은행이 괜히 노르웨이에 설치된 게 아니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노르웨이는 생태계 보존이 잘 된 사례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정도거든요.

    사실 최근 몇 년간 나왔던 "동물보호단체" 들의 망발을 생각해보면 "대자연에 인간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 라는 자료가 폭증하는 게 이해는 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221129800009
    유럽 연합에서 베른 협약에 명기된 야생동물 보호 대상 항목 중에 "늑대" 의 보호 수준 하향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수준은 사실상 "무슨 일이 있어도 늑대를 사냥하지 말라." 라는 수준이라, 늑대가 인간을 직접 물어죽이려고 덤비는 게 아니면 손을 못 대는 수준이거든요.
    "축산 농가의 동물" 이 습격을 당해서 죽어나가도 "재산을 방어하기 위한 자/위/권" 발동조차 제한하는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면, "개체수 급증"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사냥을 허가하는 방식 (동물 보호 단체는 도살이라 표현) 으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113839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51

    https://www.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309051640001
    축산농가의 농장을 습격하는 늑대를 사냥하는 것까지도 "사냥은 본능이다" 운운하면서 내어주라고 하고 있는 거죠.

    https://m.yna.co.kr/view/AKR20180106002900098
    실제 규모를 보면 더 확실해지는 게.
    "피해를 당했을 경우 사살한 늑대 개체수" 를 동물보호단체에서 집계한 게 40여마리 수준입니다.

    노르웨이만 100마리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노르웨이는 대략 20마리 정도는 줄여야 된다고 하는 것이고요.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gray_wolf_populations_by_country

    이걸 두고 "정부의 살처분 or 집단 도살" 이라고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저런 식으로 동물이 집단 폐사되었을 경우, 그냥 노지에 방치해야 된다고 하는 주장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1년에 몇 번 정도씩 "동물 전염병" 때문에 동물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315
    그리고 이런 살처분에 대해서 동물보호단체는 "치료를 해야지, 죽이는 건 안 된다!" 라고 하는 식이죠.

    치료비는 어디서 나오나요? 치료 기간 동안 "출하" 는 불가능한데, 그렇게 시기를 놓쳐버리면?
    살처분하는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전염병" 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채식주의를 빙자한 폭력을 휘두르는 목적인 부류들은, 그런 부담에 대해서는 알 바 아니고 그냥 자신들이 만족하길 원하는 것들.
    또는 "업진살 살살 녹는다" 같은 부류들 때문에라도.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1000191.html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3270803001

    최소한 우리나라와 노르웨이의 "기후 차이" 를 생각해서라도, 저런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야 된다는 말은 절대로 나와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애초에 우리나라의 "야생동물 생태계" 자체가 일제강점기 이후 한 번 캐작살난 상황에서 아직 복원 단계에 불과한 것을 생각해봐도, 저걸 그대로 들여오려고 하면 "전염병 폭발" 같은 대참사만 야기할 뿐이라고 봅니다.
    8741 카카오의 경고메세지 [새창] 2024-06-02 20:00:08 10 삭제
    좆썬일보 출신을 받아주니까 그리 되는 게 당연한 것이고.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774

    콜걸년과 같이 움직이는 작자니까 좆썬이랑 같이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거죠.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paper.aspx?no=1094031
    8740 아내와 부모님 사이에서 고민 [새창] 2024-06-02 19:57:19 1 삭제
    지원 여부에 관계없이 "1주일에 한 번" 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수준이네요.
    8739 싸움에서 체급이 중요한 이유 [새창] 2024-06-02 17:05:06 0 삭제
    집고양이일 경우에 저런 현상이 더 심화된다는 자료를 본 것 같은데.
    사람을 "덩치 큰 고양이" 로 인식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연장선에 있다고도 생각됩니다만.

    냄새와 소리로 존재를 인식하기 때문에 미러 테스트의 의미가 없다고 하는데, 사실 이것 또한 지능이 그리 높지는 못 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https://www.cat-lab.co.kr/bbs/board.php?bo_table=0301&wr_id=598

    심지어 "주관적일 뿐, 실제 지능은 높다" 라고 하는데, 이런 주장에서 하나같이 사회성 또한 지능의 영역에 들어간다는 것은 빠지는 게 특징이기도 하죠.
    https://www.youtube.com/watch?v=6kc0cYFNc04

    저런 식으로 자신보다 체급이 압도적으로 높은 동물과 자기 자신 (고양이) 사이에 체급 차이를 인지할 지능 수준에 이르지 못 하기 때문인 거죠.
    개체의 영속성을 인지할 수준일 뿐, 그걸 상호대조할 지능까지는 보유하지 못 해서 그럴 가능성이 꽤 있다고 봅니다.

    즉, "외모 덕분에 인간 사회에 포용되지 않았으면 진즉에 멸종했을 동물이다" 라는 말이 어느 정도는 맞다고도 볼 수 있는 거죠.
    하는 짓 또한, 외모 아니었으면 벌써 오래 전에 멸종되었을...
    8738 15년지기 여사친을 잃은 남자 [새창] 2024-06-02 16:56:05 1 삭제
    이런 말 하면 좀 그렇긴 한데...
    발정 통제 안 되는 것들은 남녀 안 가리고 다 존재하긴 합니다...;

    발정 통제 안 되는 경우가 아니라고 제외하면...
    여사친 집으로 데리고 갔다는 것 하나 만으로 사실상 여자 쪽에서 호감 갖고 계속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을 가능성이 100%...
    8737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새창] 2024-06-02 15:36:06 1 삭제
    외모가 아니었으면 아주 오래 전에 멸종당했을 해수
    8736 동안으로 유명하신 가천대 총장님 [새창] 2024-06-01 10:09:55 8 삭제
    문어대가리 패거리 전경환에게 부탁해서 다른 종합병원 틀어막는 등 권력형 비리에
    하나하나 다 말하는 게 힘든 수준이라 이전에 정리해둔 글의 링크를 남깁니다.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457799
    8735 일본 사케의 대체품.jpg [새창] 2024-06-01 04:59:28 1 삭제
    반감이 치밀어 오르기 십상이지만, 저런 표현을 쓰는 이유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긴 하는게...

    딱히 일뽕이 아니더라도 일본 술에 익숙하거나 극호하는 사람들 중에, 역사 배경 같은 거 거의 모르는 사람들 등등 여러 패턴이 있는데.
    그런 사람 중에서도 잘 가르쳐주면 (밭갈기) , 의외로 순순히 받아들이고 취향을 바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쓰레기 술" 이라고 지칭해버리면 안 먹힙니다.
    사실 백화수복과 청하는 "주정희석 증량 + 탈세 및 임금 체불 등등 범죄기업 좆데 + 일본 술 + 한국 전통 청주 참칭" 등등이 다 섞여있기 때문에 쓰레기 술이 맞지만, 백화수복이나 청하 먹는 사람들 상당수가 일종의 습관성으로 먹는 것에 가까워서 "자신의 과거사를 물어뜯는다" 라는 식으로 받아들이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 역사적인 배경에 흥미를 갖게 만든 다음에 그게 왜 쓰레기인가를 납득시키는 방향으로 가야 됩니다.
    심지어 롯데에서 만드는 술이라는 것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실제로 롯데에서 만든 거라는 걸 알려주자마자, 다른 술 시키겠다고 했다가 롯데 제품 밖에 없어서 바로 "다른 가게 가자" 라고 자리 차고 일어나는 지인도 겪어봤거든요.

    그런 식으로 "별 생각없이" 일본 사케를 마시고 있는 사람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서라도 처음부터 쓰레기라고 직격탄을 날리는 게 아니라, "대체품도 있는데~" 라는 식으로 순한 뉘앙스의 제목을 깔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8734 용와대 가서 김치찌개 계란말이 ㅊ먹고 온 기레기의 보답 [새창] 2024-05-31 22:11:39 13 삭제
    정은경 질병청장이 업무추진비 처음 공개했을 때, 초호화 식사라도 한 것처럼 뻥튀기하다가 1인 1도넛이라는 거 알려지고 슬그머니 기사 삭제해버린 기레기 전과범들의 계보인데 어련할까요.
    8733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말려죽이는 법.jpg [새창] 2024-05-31 21:33:36 17 삭제

    참고링크.
    https://ko.wikipedia.org/wiki/일동후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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