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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배 프로펠러에 걸린 가죽의 정체는??? |
Mysterious |
23/07/10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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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ch 괴담] 방문 드리겠습니다 [2] |
이달루 |
23/07/07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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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임산부의 배를 갈라 아이를 꺼낸 범인 [1] |
Mysterious |
23/07/06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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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930년 뒤 가석방 신청 가능. ABC killer |
Mysterious |
23/07/04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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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 빛이 오리라 |
바젤넘버나인 |
23/07/03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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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보고 써보는 아버지 이야기 [2] |
독심술사신씨 |
23/07/02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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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종신형? 나가면 또 살인을 저지를 거야! |
Mysterious |
23/06/29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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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20살이나 어린 알바생을 사랑한 남성.그의 집착은끝내. [1] |
Mysterious |
23/06/28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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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강화도 총기 탈취 사건 이후 [3] |
홍시맛 |
23/06/26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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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 등반 [1] |
바젤넘버나인 |
23/06/26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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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남편의 죽음. 그리고 3년 뒤 체포된 아내? |
Mysterious |
23/06/25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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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종신형을 선고받자 만세를 외쳤던 남성 |
Mysterious |
23/06/22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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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사라진 전 배구선수 커플. 무언가 의심스러운 사업파트너 |
Mysterious |
23/06/20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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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 징크스 [1] |
바젤넘버나인 |
23/06/20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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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1960년대 영국인들을 경악게 한 '무어 살인사건' |
Mysterious |
23/06/18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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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 손꾸락 [1] |
바젤넘버나인 |
23/06/18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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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 개 목줄 [1] |
바젤넘버나인 |
23/06/17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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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30명 죽인 러시아 식인부부 |
우가가 |
23/06/17 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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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최근 일본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일어난 4인 살인사건. [1] |
Mysterious |
23/06/16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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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 꾸다가 꿈에 갇혀버린 썰..! [5] |
MATE |
23/06/16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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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부부가 같이 봤지만 사라진 존재하지 않는 식당이야기 [3] |
우가가 |
23/06/15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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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세탁기 층간소음 썰 |
우가가 |
23/06/15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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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 난극 [1] |
바젤넘버나인 |
23/06/15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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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집값 |
괴담수집꾼 |
23/06/15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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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 시리즈] 송신탑 [1] |
바젤넘버나인 |
23/06/14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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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1년 4개월에 걸쳐 애견 애호가 5人이 사라졌다? |
Mysterious |
23/06/12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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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님 초단편선] 금고, 클락션 |
바젤넘버나인 |
23/06/11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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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살인을 저지른 이유? 흥미, 재미를 위해서요. |
Mysterious |
23/06/09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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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살인 후 경찰 출동 전까지 라면을 먹고 있던 범인. [1] |
Mysteri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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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12명이 살던 조용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비극 [1] |
Mysterious |
23/06/01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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